통신장비업체인 컴뮤웍스(대표 이현규 http://www.commuworks.com)는 13일 동기, 비동기 방식의 차세대 이동통신시스템(IMT2000) 서비스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기지국용 안테나(모델명 C ANT-1)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5개월 동안 세계 이동통신시스템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데다 가격까지 기존 안테나의 70% 수준에 불과한 이중편파 다이버시티 안테나를 개발해왔으며 오는 10월부터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된 안테나는 기지국당 전파 관리영역을 대폭 확장했기 때문에 섹터당 3개가 소요되는 기존 안테나시스템과 달리 1개의 안테나로 통화량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 중앙관제소에서 제어신호를 통해 자동으로 안테나 빔 각도를 조종할 수 있어 유지비용도 저렴하다고 컴뮤웍스 측은 설명했다.<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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