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퀄컴(http://www.qualcomm.com)이 중국 이동통신업체들과 잇따라 CDMA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차이나데일리」 등 외신에 따르면 퀄컴은 중국 최대 휴대폰제조업체인 이스트컴(http://www.eastcom.com.cn)과 CDMA방식 이동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퀄컴은 이스트컴에 CDMA칩세트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CDMA 관련 기술도 지원한다.
퀄컴은 또 다탕·화웨이 등 8개 이동통신장비업체들과도 CDMA 기술 개발에 합의했다. 퀄컴은 앞으로 이들 8개 업체의 CDMA 단말기 생산과 차세대 이동통신기술(cdma2000)용 장비 개발을 지원한다.
이러한 중국 업체들과의 제휴는 최근 차이나유니컴의 CDMA도입 연기설로 곤혹스러워 하고 있는 퀄컴에 다시 한번 중국 시장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