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는 8일 민간이 주도하는 「중소기업밀집지역 정보화지원 컨소시엄(i-SME Zone)」 결성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후원하고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이 컨소시엄에는 컴팩코리아·기업은행·기술신용보증기금·현대해상화재보험 등 14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한다.
이 컨소시엄은 앞으로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정보화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별로 공동정보화센터 및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고 초고속통신망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며 경영컨설팅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컨소시엄은 이를 위해 올 하반기를 중소기업 정보화 촉진을 위한 시범기간으로 정하고 수도권·영남권·호남권 등 3개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했으며 내년부터 수익모델을 개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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