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보안서비스업체인 사이버패트롤(대표 김활중)이 감시제어 전문업체인 우리기술(대표 김덕우)과 제휴해 국내 기업체와 발전소·공항·대형 플랜트 등 대단위 인프라 시설을 대상으로 보안 관제 서비스에 나선다.
두 회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우리기술의 원격제어·도청감지 등 보안관련 기술력과 사이버패트롤이 갖고 있는 정보보안 서비스 기술 및 관제 인프라를 접목해 통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이버패트롤은 먼저 이달 말에 문을 여는 통합보안관제센터(CPC³)를 기반으로 고객회사의 보안시스템을 네트워크화해 원격 관리하면서 보안진단·보안컨설팅·사이버아파트 보안·패트롤 출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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