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판교동과 백현동 일대 74만평에 첨단 지식산업의 소프트밸리를 조성하는 개발방안이 제시됐다.
한국토지공사는 6일 「수도권 개발여건 변화에 따른 택지개발의 새로운 방향과 실천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현재 성남시 도시기본계획상 개발예정지로 남아 있는 74만6468평에 2007년까지 8500억원을 투입해 패션·지식산업 등 소프트밸리를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소프트밸리를 개발단계에서부터 가칭 판교소프트밸리투자조합을 결성, 패션디자인을 포함한 디자인파크와, 멀티미디어·소프트웨어 등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파크를 건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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