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나성균 http://www.neowiz.com)는 자사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세이클럽(http://www.sayclub.com)의 동호회 서비스가 개시 5개월여만에 5만개를 돌파했다.
네오위즈는 채팅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세이클럽 회원의 동호회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4일 현재 동호회 수 5만140개를 기록,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다음카페에 이어 2위에 올라섰다고 4일 밝혔다.
네오위즈 측은 『최근 게임, 스포츠관련 동호회를 비롯해 학교나 직장인을 중심으로 한 친목 동호회, 여성 동호회, 연예인 팬클럽 동호회 등이 활성화하면서 동호회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동호회 성격에 따라 구현될 수 있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술지원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는 특히 지난 4월부터는 30일 동안 활동하지 않는 동호회의 경우 자동 폐쇄하는 등 동호회 수의 거품을 없애고 있다. 세이클럽의 하루 평균 신규 가입자는 2만5000명이며 최근 전체 가입자 372만명(해지자 제외)을 돌파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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