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기술(대표 정환만 http://www.plustech.co.kr)은 대규모 기업에서 인터넷 접속과 사용을 관리할 수 있는 인터넷 사용관리 소프트웨어(SW)인 씨매니저2000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씨매니저2000은 인터넷 사이트를 일정 기준으로 분류해 사용자 및 접속 시간에 따라 선별적으로 접속을 허용하는 기능을 비롯, 웹사이트 접속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관리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별 네트워크 이용 내역을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파일전송(FTP)이나 전자우편, 인터넷상의 다른 컴퓨터에 접속하는 텔넷(Telnet) 등도 필터링해 접근을 차단할 수 있어 내부 보안사항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플러스기술은 최근 직장 내에서 업무와 관계없는 증권거래, 음란물 검색, 게임, 채팅, 도박 등과 같은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네트워크 속도 저하는 물론 업무 효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3476-1645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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