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과 6개 본부 세관을 네트워크로 연결한 통합 홈페이지가 일반인에게 선보인다.
관세청(청장 김호식 http://www.customs.go.kr)은 4일 지난 97년부터 운영중인 관세청 홈페이지에 서울·김포·부산·인천·대구·광주 등 6개 본부 세관의 홈페이지를 추가로 개설, 이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통합 홈페이지를 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역 소재 민원인들은 보다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세청은 이들 통합 홈페이지 운영 외에도 각 지역 세관별로 구축된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특색에 맞는 다양한 관세정보를 일반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관별로는 △서울세관(http://www.seoul.customs.go.kr)이 8월 개관 예정인 관세박물관 안내 및 이사화물·우편물 및 금강산 관광에 대한 안내 정보 제공 △김포세관(http://www.kimpo.go.kr)이 2001년 3월 개통예정인 인천공항 세관 안내 및 여행자 출입국과 관련한 제반 정보 제공 △부산세관(http://busan.customs.go.kr)이 개항 역사 관련 정보 및 무역용어에 대한 해설 △인천세관(http://www.inchon.customs.go.kr)이 대중국 및 대북한 교역 관련 정보 및 중국 여행자를 위한 안내 정보 △대구세관(http://www.daegu.customs.go.kr)이 섬유·철강 제품 관련 정보 및 밀라노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정보 △광주세관(http://www.kwangju.go.kr)이 광주 및 전남북 지역의 무역동향 및 국제무역규범 등에 대해 소개한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통합 구축으로 기존의 관공서 홈페이지 모델에서 탈피, 양방향 의사전달 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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