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폴리테크닉에서 개최된 2000년 FIRA 로봇월드컵 아시아·태평양 대회에서 한국과학기술원 Soty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인도·필리핀·싱가포르·중국·한국 등 5개국 13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3일간 예선 조별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 Soty팀(김동한·김흥수 전기 및 전자공학 전공)이 싱가포르의 Nee Ann 폴리테크닉과의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5대4로 승리해 우승타이틀과 우승상금 500달러를 차지했다.
한편 Soty팀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 영남대 Power Supply팀은 3-4위전에서 싱가포르 팀에 아깝게 패해 4위를 기록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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