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 http://www.n016.co.kr)은 1일 전문지식 없이도 웹브라우저 환경에서 모든 종류의 통신 네트워크를 간단하게 분석, 예측할 수 있는 네트워크 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
한통프리텔은 이 시스템을 6월부터 자사 PCS 및 인터넷 망에 적용,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총 8개월간 20억여원의 개발비를 들여 개발됐다.
한통프리텔은 이를 이용할 경우 무선망은 물론 일반 유선전화망, 인터넷망, IMT2000에 대한 망투자의 우선순위, 투자비용 산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통신망 설계·구축, 통화 데이터 분석 및 망장애시 원인파악, 품질개선을 위한 투자계획 수립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제품은 웹기반 지리정보시스템을 구현해 전국 통신망에 부하되는 통화량을 중계기 단위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통프리텔은 PCS망뿐만 아니라 IMT2000 등 모든 종류의 통신망구축 및 운영 과정에 적용이 가능해 비용 및 시간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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