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패턴, 사이트 순위발표 서비스 오픈

웹패턴테크놀로지(대표 방기수 htp://www.webpattern.com)는 1일 국내 웹사이트의 분야별 순위발표 사이트인 「랭크서브(http://www.rankserv.com)」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포털사이트, 전자상거래 사이트 등을 운영하거나 특정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 비즈니스업체들의 객관적인 접속률과 네티즌의 이용빈도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인터넷상에서 상호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20개 업체 사이트의 접속률과 이용빈도를 상호 비교, 각 사이트들의 장단점을 분석해 낼 수 있다. 또 미리 입력한 분류기준에 따라 각 사이트별로 연령, 직업, 지역, 성별에 따른 웹동향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랭크서브 서비스는 웹패턴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엔테이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웹사이트 접속 행태를 표본으로 데이터를 집계, 실시간으로 순위에 반영하며 이를 위해 웹패턴이 독자 개발한 「프로파일러」 서버를 채용했다. 프로파일러 서버는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대규모의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정보처리에 적합하다고 웹패턴측이 설명했다.

방기수 사장은 『이번 랭크서브 서비스 실시로 사이트 운영업체들은 네티즌의 관심과 취향에 맞춰 사이트를 개선 및 보완할 수 있으며 일반 기업도 자사 제품의 타깃이 되는 주요 고객층이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와 코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온라인 마케팅 활동에 따른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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