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코리아(대표 양기천 http://www.inkor.net)가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과 홈네트워킹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사용료를 크게 낮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코라인」이라 불리는 이 서비스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물론 주공 아파트, 다세대 빌라, 연립 주택, 오피스 등 5가구 이상을 겨냥한 제품이다. 10Mbps급 전송속도를 지원해 전화와 인터넷은 물론 게임과 같은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
더욱이 음성과 데이터 신호를 분리하는 방식을 사용해 끊김 현상없이 초고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본사 데이터센터를 통해 시스템 내부의 자기진단 기능을 원격으로 수행하고 가입자 포트의 상태를 수시로 관리해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였다.
양기천 사장은 『자체 기술로 개발해 국내 통신 인프라에 맞게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며 『올 하반기부터는 국내와 통신 환경이 비슷한 일본이나 동남아권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코리아는 인코라인 서비스를 월 2만5000원 수준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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