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테크놀로지(대표 박규홍)는 미국의 네트워크 프로세서 전문업체인 넷실리콘사와 계약을 맺고 네트워크 프로세서 개발툴인 「NET+OS」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NET+OS는 넷실리콘사의 넷15/30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네트워크 장비 개발자가 필요로 하는 응용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실시간 운영시스템을 통합한 개발 툴로 이들을 별도로 구매하는 것과 비교해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개발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넷실리콘사의 넷15/30프로세서는 네트워크 장비나 정보가전 제품에 이용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로 낮은 가격에도 높은 성능을 지원해 국내에서도 이를 적용하는 제품이 크게 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개발 툴은 전세계 실시간 운영시스템에서 사용되는 VxWORKS 및 pSOS를 지원하며 오는 7월부터 임베디드 리눅스와 자바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10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