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콘(http://www.nikkon.co.jp)은 30인치 대형화면에까지 대응할 수 있는 액정표시장치(LCD)용 노광장치를 개발, 오는 7월부터 판매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한 노광장치는 5개의 투영렌즈를 사용한 「주사노광·스텝이동」의 노광기술을 이용해 생산성을 기존의 1.7배 이상 늘릴 수 있는 장치다. 30인치 대형 LCD화면의 노광을 실현한 것은 니콘이 세계 최초다.
이 장치는 가로 95㎝, 세로 80㎝의 대형 유리기판에 대응하며 이 결과 한장의 유리기판으로부터 15∼18인치 패널을 최대 6장, 22인치 패널을 최대 4장씩 각각 생산할 수 있다. 또 30인치 이상 대형 디스플레이의 제조에도 적용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