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http://www.nec.co.jp)는 초고감도기술을 응용,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영상촬영이 가능한 디지털카메라기술을 개발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기술은 복사체의 밝기가 0.0002룩스로 가로등이나 불빛이 없는 산중에서 별빛만이 비추고 있는 정도에서도 선명한 컬러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지금까지 최고 수준은 산속에서의 반달 정도 밝기에 해당하는 0.0007룩스였다.
NEC는 다음달 중 이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카메라를 감시카메라 및 방송국용 특수카메라시장에 우선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술은 고감도 전하결합소자(CCD)에 NEC가 독자개발한 소리제거회로, 디지털처리프로세서 등을 합쳐 해상도와 색채재현성능을 높임으로써 실현됐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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