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 이동전화서비스 시작과 함께 신세기통신을 이끌어왔던 정태기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난다.
신세기통신에 따르면 정 사장은 오는 6월 2일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경영일선에서 퇴진한다.
이에 따라 그간 6년 동안 신세기통신 운영을 담당했던 코오롱, 포철 출신 인사들이 후퇴하고 SK 중심의 강력한 친위체제가 구축될 전망이다.
정 사장은 SK텔레콤과의 기업결합이 승인된 지난달 15일께부터 SK 측에 퇴진 의사를 밝혀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정 사장에게 계속해서 신세기통신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으나 정 사장이 이를 고사해 불가피하게 물러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95년부터 경영을 담당한 정 사장이 물러남에 따라 신세기통신은 지난 3월 24일 선임된 김대기 대표이사 부사장 중심의 경영체제가 수립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