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실리콘밸리 해외정보통신벤처지원센터(센터장 안성진)에 올 7월 입주할 업체를 선발한다.
입주대상기업은 20여개로 기술력, 시장성, 경쟁력, 마케팅, 재무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입주신청은 6월 20일까지 인터넷사이트(http://iita.re.kr)에 있는 국문 입주신청서와 영문 미국내 활동계획서(BP)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친 업체는 2차에 현지 컨설팅사로부터 기술력, 제품의 시장성, 경쟁력, 현지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받는다. 3차 관문은 미국 현지에서 벤처기업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입주희망업체 대표를 상대로 면접을 실시한다.
입주업체는 초기 현지화를 위한 입주공간 및 네트워크, 사무집기 등의 시설과 현지법인, 현지사무소 설립지원, 기술경영 컨설팅사, 법률, 회계, 세무 등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임대료는 현지 임대료보다 저렴하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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