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을 통해 각종 잡지 내용이 전달된다.
SK텔레콤(대표 조정남 http://www.sktelecom.com)은 e메일 전문 서비스 업체인 인포웹(대표 노종섭 http://www.infomail.co.kr)과 업무 제휴를 체결, 자사 무선인터넷서비스를 통해 모바일매거진 서비스에 들어간다.
011고객이 「n.TOP@ZINE」 서비스에 가입하면 원하는 인터넷 잡지의 콘텐츠를 전자우편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연예·오락·정치·경제 등 네티즌이 작성한 6500여종의 메일매거진 콘텐츠가 전달된다. 고객이 「n.TOP@ZINE」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n.TOP(http://www.n-TOP.com)」에 접속해서 메일계정을 받은 후 메일매거진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이용자가 선택한 메일매거진은 새로운 기사가 생성될 때마다 이용자의 n-TOP 메일로 기사를 자동 전송된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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