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전문업체인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 http://www.snetsystems.co.kr)이 지앤지네트웍스에 고밀도파장분할다중접속(DWDM)장비를 중심으로 총 110억원의 전송장비를 공급했다.
이 회사는 최근 지앤지의 전송망 확충을 위한 장비입찰에 참여, 캐나다 노텔네트웍스의 320Gbps급 장비를 제안해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비는 기존의 10Gbps급 전송장비 신호를 최대 32채널로 다중화 및 역다중화해 전송하면서 전송효율을 32배로 높여준다. 이 회사는 이번 장비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향후 통신장비 공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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