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대한전자공학회가 오는 30, 31일 이틀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IMT2000 기술세미나」를 후원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최대 논란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는 IMT2000 표준문제와 관련 동기(cdma2000)와 비동기(UMTS) 방식 각각의 핵심기술을 비교 검토하고 대다수 국내 이동통신 서비스·장비업체가 참여해 기술적 입장 및 요구를 수렴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전세계 이동통신기술 선두분야를 형성하고 있는 미국·유럽·일본과 함께 한국의 기술 현주소를 가늠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최:대한전자공학회
△일시:2000년 5월 30, 31일(이틀간)
△장소: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문의:(02)709-2788 대한전자공학회 방성일 교수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5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