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통신장비 전문업체인 이브리지컴(대표 김찬욱 http://www.ebridgecom.com)은 일반기업 및 소호용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솔루션인 「파워VoIP」를 자체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의 「파워VoIP」 솔루션은 독립된 박스형태의 외장형 제품으로 1, 4, 8, 10, 20, 30포트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이중 10포트 이상 제품은 종합정보통신망(ISDN)에서 최대 30개 채널을 지원하는 1차군접속(PRI)에 적용할 수 있다.
이들 장비를 일반기업에서 도입할 경우 본사와 지방지점 및 해외지사간 전화통화 요금을 시내전화요금 수준으로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회사의 VoIP 솔루션은 사설교환기 기반의 게이트웨이 기능을 제공하므로 송신국과 수신국 양쪽이 아닌 한쪽에만 게이트웨이를 설치해도 인터넷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브리지컴은 이외에도 하나의 카드로 최대 4포트를 제공하는 ISA 방식의 PC 내장형 제품 「보이스트로닉스」와 국내 최초로 리눅스 운용체계(OS)를 지원하는 게이트키퍼 등도 개발, 함께 출시했다.
이 회사는 삼성종합기술원 등과 제품 공급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달에 PCI 방식의 내장형 제품을 추가로 개발, 제품을 다양화한다는 전략이다.
문의 (02)575-6476.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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