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젠·이지바이오 등 바이오벤처들이 투자확대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신생 바이오벤처 기업인 바이오에틱(대표 이병일)이 생명공학과 정보통신의 조화를 통한 새로운 기업패러다임을 창출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4월 설립된 바이오에틱은 유전자 검사 및 분석, 유전공학 신기술 연구 및 개발 등의 생명공학 분야와 영유아 전문 포털사이트 운영을 통해 정보통신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바이오에틱은 출생정보를 이용한 홈페이지 제작·관리 및 각종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전문사이트를 운영하고 질환 예후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해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측은 『생명에 관한 정보와 기술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하고 편리하며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시켜나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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