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는 26일 제12회 정보문화상 수상자로 대통령상인 정보문화대상에 새롬기술(대표 오상수)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상인 정보문화진흥상에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최성중), 정보문화기술상에 정내권 드림위즈개발부문 부사장, 정보문화교육상에 심재동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자가 각각 선정됐다.
정보문화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된 새롬기술은 인터넷음성통신에 필수적인 핵심기술을 보유한 데다 무료인터넷전화서비스인 다이얼패드를 개발한 공로가 인정됐다.
정보문화기술상을 수상한 정내권 드림위즈 부사장은 「아래아한글」의 개발작업 주도와 핵심엔진모듈을 직접개발한 공로가 인정됐으며 정보문화교육상을 수상한 심재동 농촌지도사는 원격 영농기술지도시스템 도입 등 농업분야 전반의 기술을 제공한 공로가 반영됐다.
정보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3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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