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지원에서 소외됐던 종업원 5∼10인 이하 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권역별로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26일 대구경북중기청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상공인들이 정부의 제조업 위주 지원책으로 인해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소상공인이 밀집한 대구 중부와 북부 지역에 2개의 사무소를 신설키로 했다.
또 지난해 설치한 구미와 포항 지역의 2개 사무소를 6월초부터 「센터」로 승격운영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지원센터는 IMF이후 실업자가 대량 발생하자 소규모 창업을 활성화하고 고용창출로 실업문제 해소에 기여했으며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전반에 걸쳐 효율성을 높여왔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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