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 오던 통신구 굴착용 터널링 장비(모델명:XS-2000)를 국산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장비는 한국통신 가입자망연구소와 굴착시공전문회사인 한국 에스이씨(대표 김동식)가 공동으로 99년부터 국산화에 착수, 1년만에 개발한 것으로 어떠한 토질에도 시공이 가능한 구조와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가격은 수입장비보다 30% 이상 저렴하여 연간 320억원의 외화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한국통신은 통신구 구축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됐고, 이 장비는 상하수도 공사, 가스공사, 전력구공사 등에도 활용할 수 있어 국내의 터널링 기술을 한단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5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6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7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8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