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이 이달 안으로 워싱턴 벤처지원센터 설립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기로 했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진척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자 이를 애타게 기다렸던 벤처업체들이 허탈해하는 표정이 역력.
중기청은 연초 해외 벤처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워싱턴에 벤처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으나 워싱턴 현지답사 및 운영방안은 감감무소식.
더욱이 담당직원이 다른 업무에 밀려 이 사업에 대해서는 손도 못쓰고 있는 형편이어서 사업 자체가 제대로 진행될지에 대해서도 의문.
이에 대해 모 벤처기업인은 『해외에 벤처지원센터를 설립한다고 해서 입주시기를 기다려왔는데 역시 관청은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곳』이라며 『이렇게 늦어질 것 같으면 다른 건물을 서둘러 알아봐야겠다』고 일침.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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