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환경분석센터(센터장 장윤석 환경공학부 교수)가 최근 환경부로부터 다이옥신 측정 및 분석 공인기관으로 지정됐다.
환경분석센터는 지난 98년 11월부터 다이옥신 관련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가의 첨단장비 및 기기를 확보하고 각종 분석과 시험을 신속 정확하게 실시해 온 점이 인정돼 공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분석센터는 환경부가 매년 두 차례 실시하는 국내 도시생활 쓰레기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을 측정·분석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환경부가 지정한 다이옥신 측정·분석 공인기관은 환경분석센터 등 모두 여섯 곳이다.
환경분석센터는 △환경분석 특성화로 환경오염물질 분석의 국제 공인화 △환경분야 우수 전문인력 확보 및 재교육 △지역·학계·산업계의 분석 및 자문 △첨단 정밀기기 사용 교육, 실습기회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창훈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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