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기통신 도입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전기통신 100년 기념 전시회」가 1985년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현 코엑스)에서 열렸다.
봉수제도로부터 광통신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전기통신 10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과거와 현재를 발전과정별로 나누고 미래 정보사회에서의 전기통신기능을 모델화했으며 모두 작동이 가능한 실물위주로 전시회가 꾸며졌다.
전기통신도입 초창기에 선보였던 자석식교환기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이자헌 체신부 장관과 양창식 국회교통체신위원장 등 정보통신산업계 인사들.
<조선희기자 s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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