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어 영국에서도 인터넷기업들의 주식공모 연기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주 VOD업체인 예스TV가 5억6000만파운드 규모의 공모를 취소한 데 이어 이번주 들어서도 인터넷업체인 텔레시티, 인터넷은행 에그가 연이어 주식상장을 연기했다.
에그의 모회사인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시장상황이 좋지 않아 신주공모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에서는 지난 3월 10일 나스닥지수가 최고점에 달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3개 IT업체가 주식공모를 취소 또는 연기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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