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상사, 미쓰이물산, 미쓰비시상사 등 일본의 주요 상사들이 전자상거래 시대에 대응, 물류정보 시장을 인터넷 상에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들 3사는 이에 따라 오는 7월 합작사를 설립, 하주 기업의 하물수송 정보와 운송회사의 트럭 상황 등을 모아 수송계약을 중개하는 전자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3사는 도요타자동차, 일본통운 등 유력 기업에도 참가를 요청해 새 회사를 약 3000개사의 회원이 이용하는 정보인프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새 회사에는 3개 상사 이외에 컨설팅업체인 KPMG가 출자하고, 도요타와 도시바 등의 물류 자회사도 현재 출자를 검토중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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