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7(Signaling System 7) 장비 전문개발업체인 노스텍(대표 홍동진 http://www.ss7.co.kr)은 SS7 게이트웨이 「노스 SS7」을 개발, 이달 말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화형음성응답(IVR) 솔루션을 음성통신의 콜정보와 데이터통신의 접속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SS7 신호 기반으로 전환해주는 장치다.
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이 지능형 서비스를 도입하려면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고가의 SS7 모듈을 별도로 구입해야 했으나 이 회사의 「노스 SS7」을 사용할 경우 SS7 신호기능이 갖춰지지 않은 기존 아날로그 장비에서도 SS7 기반의 호 및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업자들은 기존 전화통신장비를 이용해 단문메시지서비스(SMS)·모바일부가서비스·지능망서비스 등의 각종 서비스를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장비를 교체하지 않고도 SS7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비용 절감효과는 물론 추후 서비스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노스텍은 SS7 신호처리기술을 필요로 하는 국내 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 기간 및 별정통신사업자,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을 펼쳐 올 한 해 동안 이 장비로만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문의 (02)564-8162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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