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벤처 열기를 타고 특허청에도 때아닌 이직 붐이 일어 관계자들이 한때 긴장.
이는 지난해 70∼80명이 특허법률사무소나 벤처기업으로 자리를 옮긴 데 이어 올해에도 23명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떠나는 등 전체 직원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막대한 인력이 특허청을 빠져나갔기 때문.
특히 이들 가운데 80∼90%는 특허법률사무소로 옮긴 경우가 대다수여서 올해부터 대폭 바뀌는 변리사 시험에 아무래도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후문이 무성.
특허청 관계자는 『많은 인력이 빠져나갔어도 최근 박사 특채와 기술고시 등을 통해 확보한 인력으로 청 운영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며 『당분간 이같은 현상이 이어질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애써 말을 아끼는 모습.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2
K-UAM 첫 국산 기체 공개…도심항공 상용화 준비 본격화
-
3
단독“중복상장 규제, 시장 위축…혁신기업 별도 심사해야”
-
4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5
한은, 1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물가 불안·경기 반등'에 긴축 선회
-
6
삼성, 2000억 푼다...국민 4만명에 무담보 연 4.5% 파격 조건
-
7
비트코인 현물 ETF, 국내 상장 길 열린다…정부 하반기 도입 추진
-
8
여름도 오기 전에 '역대급'…온라인 가전판매 올해 최대기록 넘본다
-
9
세금 걷을 준비는 속도 내는데…코인 과세 폐지 논의는 제자리
-
10
300만닉스 희박한 경우의 수?…“폭락장에 등장한 빙고판, 월드컵 32강보다 어렵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