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19일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제35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갖고 발명진흥 및 특허기술개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박태준 국무총리를 비롯해 발명가 및 기업체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기념식에서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은 이충구 현대자동차 사장과 박혁구 에리트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은 유장훈 삼성전자 선임연구원과 지상철 세운 사장이 각각 수상한다. <수상자프로필 기획면>
한편 특허청은 이날 기념식에서 발명헌장을 제정·선포한다.
이번에 제정되는 발명헌장은 발명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발명의 창출, 권리화 및 사업화에 이르는 지식 창조 사이클의 선순환을 다짐하는 전문 및 본문 등 7개항으로 구성돼 있다. 행사에 앞서 18일 오강현 특허청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발명에 앞장 선 중소기업을 최대한 많이 발굴하려고 노력했다』며 『내년부터는 발명의 날을 기념해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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