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소프트웨어업체 코렐과 미 리눅스 소프트웨어업체 인프라이즈 간의 합병이 무산됐다고 「뉴욕타임스」 등 외신이 전했다.
양사의 합병 철회는 주가 하락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코렐은 지난 2월초 합병 소식 이후 주가가 70%, 인프라이즈-볼랜드는 50%나 떨어졌다.
코렐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코플랜드는 이에 대해 『합병 소식 이후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 불가피하다』고 밝혀 인프라이즈 인수 취소를 시인했다.
한편 코렐은 지난 2월초 리눅스사업 강화를 위해 인프라이즈-볼랜드를 24억4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었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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