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럽 26개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제3차 아셈(ASEM)정상회의의 개최장소인 아셈컨벤션센터가 16일 개관했다.
지난 96년 총 공사비 1조2000억원에 연건평 21만7841평 규모의 아셈컨벤션센터가 개관함으로써 대규모 국제회의와 전문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전문전시회 공간이 기존 6300평에서 1만1000평으로 늘어나 연간 150회 이상 전시회 개최가 가능, 국내 전시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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