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정보가전산업의 기술 및 표준화를 선도할 인터넷정보가전표준포럼(의장 서용희 한국통신네트워크본부장)이 1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17일까지 열리는 인터넷정보가전산업협의회 창립기념 워크숍에 맞춰 열리는 포럼 창립행사에서는 200여개 준비위원회 참여업체의 경과보고와 함께 향후 사업에 대한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에서 다룰 주요 표준기술은 △가정내 정보가전의 상호 연결성을 보장하는 홈네트워킹 △정보가전을 작동시키는 제어소프트웨어 △정보가전 단말 및 플랫폼 △홈네트워크를 인터넷망에 접속하는 고속액세스망 △응용서비스 기술 등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인터넷정보가전표준포럼은 앞으로 표준화기구 설립과 분야별 개방형 기술표준 제정, 제품간 상호운용성 시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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