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HP(http://www.hp.com)가 선마이크로시스템스를 겨냥해 보급형(엔트리 레벨급) 유닉스 서버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HP는 이를 위해 2종의 신제품 발표와 고객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20곳의 협력 소프트웨어업체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HP가 새로 공급할 유닉스 서버 2종 「HP9000 A400」 「HP9000 A500」은 오는 6월 1일부터 세계시장에 공급된다.
「A400」은 하나의 PA-RISC 프로세서와 2GB 메모리램, 그리고 두개의 입출력(I/O)슬롯을 가지고 있으며 가격은 4600달러다. 「A500」은 9200달러며 두개의 프로세서와 8GB 메모리램에 4개의 입출력 슬롯을 지원한다.
HP는 신제품 발표와 함께 인포시크, 인터숍커뮤니케이션, 칠리소프트 등의 20개 소프트웨어업체를 협력업체로 확보해 응용소프트웨어를 확대한다. 아울러 HP는 「서버 온 디맨드」라는 프로그램을 시행해 다양한 고객지원 서비스에 나선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