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전자(대표 손명원 http://www.maxon.co.kr)는 지난 1·4분기 매출이 806억5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12.6% 증가했으며 경상이익도 10억17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유럽형 디지털이동전화(GSM)단말기 생산에 주력해 96만대를 수출했으며 생산원가와 금융비용을 절감한 데 힘입어 적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맥슨전자는 지난 98년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이래 2년여만에 흑자전환에 성공, 워크아웃 조기졸업의 가능성을 높였다. 맥슨은 올해 400만대의 GSM단말기를 수출해 5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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