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대표 오상수 http://www.serome.com)은 미국 인터넷업체 CMGI(대표 데이비드 웨더렐)와 글로벌 인터넷사업 공동전개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휴의 내용은 새롬기술의 자회사인 새롬벤처스 및 미국 현지법인인 새롬닷컴과 CMGI의 자회사인 CMGI@벤처 등 3개 업체가 협력주체가 되어 향후 한미 양국간 인터넷비즈니스에서 긴밀히 협력한다는 것이다.
새롬기술은 CMGI와의 협력을 통해 이미 미국과 한국 통신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다이얼패드사업을 전세계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며 CMGI 또한 자사가 미국내에서 투자하고 있는 70여개 벤처업체를 한국시장으로 진출시킬 수 있는 발판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앞서 새롬기술과 CMGI는 지난 달 새롬기술의 미국내 자회사 다이얼패드닷컴사에 1600여만달러를 공동투자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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