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컴퓨터 교실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충주를 전국 최고의 지역 정보화 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올해 모두 53차례에 걸쳐 1593명의 주민에게 컴퓨터 교육을 시키기로 하고 9일부터 전화(850-5077, 850-5238)와 인터넷(http://www.chungju.chungbuk.kr/지역정보/충주시/교육접수) 등을 통해 교육 희망자를 접수한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실시되며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초·중학생을 위한 강좌도 개설된다.
교육 인원은 수시 모집하는 인터넷반이 39차례에 걸쳐 1170명, PC 운영이 가능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홈페이지 제작반(10, 1월중)이 6차례 180명 등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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