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회장 구본무 http://www.lg.co.kr)는 세계 유수기업이 중국 톈진에 있는 LG화학의 현지법인 LG·다구화학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선정,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중국현지에서 「LG 케이스 데이」 벤치마킹 세미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LG는 스위스 ABB와 영국 브리티시텔레콤(BT)·독일 루프트한자·스웨덴 SKF·영국 SCB 등 유럽연합(EU)지역 다국적기업 대표 30여명이 LG·다구화학을 직접 방문, 성공적인 경영 모범사례를 연구하는 세미나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벤치마킹 세미나는 글로벌 비즈니스 컨소시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게 됐으며 외국기업이 LG의 중국 법인을 방문, 경영 기법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현장 연구 활동이라고 LG 측은 밝혔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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