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의 움직임에 의해 1일 주기의 생활리듬을 새기는 「체내시계」의 작동을 일본연구팀이 처음으로 영상화하는 데 성공했다.
일본의 고베대와 와세다대, 도호쿠 공대 연구팀은 7일 체내시계가 작동하면 전신이 빛을 내는 생쥐를 길러 영상화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유전자 조작기술을 이용, 포유류로는 처음으로 온몸 발광을 통해 체내시계의 유전자 움직임을 계속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수수께끼가 많은 체내시계의 구조를 해명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성과로 꼽히고 있다.
고베대 연구팀은 지난 97년 생쥐의 시계유전자를 발견한 데 이어 그 유전자에 반디의 발광유전자를 조작해넣은 생쥐를 만들어 와세다대 및 도호쿠 공대와 공동으로 초감도 카메라로 촬영했다.
<정창훈기자 chj 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