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SW업체인 아리수인터넷(대표 김상동)은 별정통신사업체인 한초텔레콤(대표 백종훈)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영상인터넷폰과 시외전화망을 연계하는 공동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아리수인터넷과 한초텔레콤은 영상인터넷폰 다이얼박스와 시외전화망을 연결하는 서비스망을 구축, 인터넷 관련사업부문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리수인터넷은 지난 4월 미국 시카고 컴덱스에서 영상채팅과 영상인터넷폰을 선보인 업체로, 이번 제휴로 한초텔레콤 시외전화망을 이용해 시외 인터넷폰 서비스에 나선다. 또 한초텔레콤 5000여개 사업자망을 통해 전국에 영상인터넷폰과 다이얼박스 패키지 세트를 보급할 예정이다.
한초텔레콤은 시외 및 국제전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별정통신 1호 사업자로, 이번 제휴를 토대로 인터넷콘텐츠부문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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