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인터넷PC통신 넷츠고는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서울 남산 국립극장 분수대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토요문화광장」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토요문화광장은 고전물과 현대물이 적절하게 조합되어 있고 무용, 춤공연, 음악콘서트 등 다양한 클래식 장르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지난 6일 국립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시작으로 「타악 콘서트」(13일), 「재즈콘서트」(20일), 「청소년을 위한 시와 춤·이야기 무대」(27일)가 펼쳐진다. 6월에는 아카펠라 솔리스트의 「김용우와 아카펠라」(3일), 미8군 군악대의 「팝콘서트」(10일), 「플라멩코의 밤」(17일), 국립창극단·관현악단의 「해학과 현대의 국악한마당」(24일)이 차례로 공연된다.
토요문화광장은 93년 시작된 이래 국내 100여개 공연예술단체가 참여하고 30만명 이상이 관람할 정도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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