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MIDI 등 디지털 음악파일은 물론, 밴드스코어 악보까지 함께 제공하는 음악전문 사이트가 등장했다.
최근 오픈한 인터뮤즈(http://intermuz.com)는 디지털 음악을 직접 연주, 제작하고 싶어하는 음악 마니아들을 위해 밴드스코어를 비롯, 다양한 악보와 관련 디지털 음악파일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밴드가 없어도 혼자서 자기파트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는 연주용 MP3 파일은 물론, 전문가들이 다시 제작한 원곡 MIDI 파일, 각 파트별 연주 악보와 밴드스코어 악보까지 갖추고 있다. 또 원하는 파트의 음악을 주문받아 전문가들이 MP3파일로 제작, 유료로 공급해주고 있다.
이밖에도 인터뮤즈는 온라인 강좌, 드럼 전문 사이트, 컴퓨터 음악의 모든 것, 로커의 세계 등 다양한 전문정보 제공을 위한 별도 코너도 운영하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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