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대학교(총장 이선복)는 최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충주 인터넷 창업보육센터 설립인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학은 이에 따라 중기청으로부터 사업비 7억원을 지원받게 되고 이를 계기로 대학 전문인력과 장비·정보통신 등을 활용, 인터넷 창업보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보육닥터 프로그램도 개발, 대학이 보유중인 기술 및 경영지원단을 통해 사업능력이 부족한 이 지역 예비·신규 업체의 벤처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 대학은 지난해에도 테크노창업보육센터 설립인가를 받아 현재 16개의 예비창업자를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지역컨소시엄 평가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대학 관계자는 『인터넷 창업보육센터 설립으로 이 지역에 대한 고부가가치의 인터넷 비즈니스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고급인력의 유출방지 및 유입확대, 지역정보화 촉진 등 많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