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대학교(총장 이선복)는 최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충주 인터넷 창업보육센터 설립인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학은 이에 따라 중기청으로부터 사업비 7억원을 지원받게 되고 이를 계기로 대학 전문인력과 장비·정보통신 등을 활용, 인터넷 창업보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보육닥터 프로그램도 개발, 대학이 보유중인 기술 및 경영지원단을 통해 사업능력이 부족한 이 지역 예비·신규 업체의 벤처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 대학은 지난해에도 테크노창업보육센터 설립인가를 받아 현재 16개의 예비창업자를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지역컨소시엄 평가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대학 관계자는 『인터넷 창업보육센터 설립으로 이 지역에 대한 고부가가치의 인터넷 비즈니스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고급인력의 유출방지 및 유입확대, 지역정보화 촉진 등 많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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