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총장 정성기)는 대학내 벤처창업을 촉진하고 사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4일 현대기술투자주식회사(대표 박정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금지원 등 보다 효율적인 업무지원에 나섰다.
협약에 따르면 포항공대는 신기술보육(TBI) 사업 등을 통해 발굴한 유망업체의 투자를 추천하고 현대기술투자는 추천한 업체의 대학내 창업보육센터 입주 알선, 기술지원 및 기술성 평가 등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또 현대기술투자는 대학이 추천한 업체에 대해 적극적인 투·융자, 경영 및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도 두 기관은 정보교환과 세미나·워크숍 등 공동사업을 수행하며 현대기술투자는 대학이 추천한 업체에서 투자수익이 발생할 경우 수익금의 5%를 대학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포항공대 관계자는 『현대기술투자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실험실 창업기업에 대한 각종 자금지원이 원활해지고 이에 따른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2
두나무 투자한 삼성SDS…금융·디지털자산 잇는 인프라 본격화
-
3
단독네이버페이, 내달 '연금 관리 서비스' 출시…500조 시장 공략
-
4
K-UAM 첫 국산 기체 공개…도심항공 상용화 준비 본격화
-
5
단독“중복상장 규제, 시장 위축…혁신기업 별도 심사해야”
-
6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7
속보코스피 7000선 붕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7번째
-
8
한은, 1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물가 불안·경기 반등'에 긴축 선회
-
9
이찬진 “ETF 거짓·과장광고, 엄중한 사안…운용사 자정노력 필요”
-
10
비트코인 현물 ETF, 국내 상장 길 열린다…정부 하반기 도입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