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 중소기업청은 4일 독자적으로 해외 규격인증을 획득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선발, 인증 획득비용의 70%를 지원키로 했다.
인천 중기청은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기술지원과에서 종업원 50인 이하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유명규격 인증획득 지원서」를 접수한다.
또 신청 중소기업 가운데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100여개 업체를 선정, 제품시험 및 인증절차 등을 대행해주고 이에 따른 비용의 70%를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 중기청이 지원하는 해외 유명규격 인증은 △UL/FDA(미국) △CSA(캐나다) △CE(유럽) △GOST(러시아) △CCIB(중국) △VDE(독일) △JIS(일본) △IRAM(아르헨티나) 등 20개국 50개 인증제도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techno.smba.go.kr)를 참고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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