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대표 오봉환 http://www.kasan.co.kr)는 유무선 인터넷 종합솔루션 업체로 제2의 도약을 하기 위해 엠플러스텍으로 회사명을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M은 모바일, 인터넷, 사이버 커뮤니티를 통한 이동형 전자상거래(M-Commerce) 분야에서의 선도기업을 상징하며, 플러스는 이동형 전자상거래 기반 인터넷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이며, 텍은 이동형 전자상거래 기반 기술 보유와 선도기술 개발을 의미한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이 회사는 엠플러스텍이라는 새로운 사명에 IMT2000 사업의 최대 핵심인 무선인터넷 정보단말기 및 관련 소프트웨어 종합 솔루션 개발과 리눅스 전문 포털업체로의 사업구도에 맞는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오봉환 사장은 『기존 사명이 지능형 정보단말기, 멀티미디어 주변기기, 리눅스 비즈니스 등 3대 신규사업을 포괄적으로 수용하지 못해 변경하게 됐다』며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솔루션 사업분야에서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진행하기 위해 레벨닷컴, 스마트링크,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전문기업과의 협력관계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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