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가 후원하고 엔벤처그룹(nVenture Group)이 주최하는 「제4회 전자상거래 법률세미나」가 오는 9일 개최됩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전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네트워크의 발달로 정보시스템이 수행해 왔던 역할이 재정립되고 있으며,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도 재검토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 또는 아이디어에 의해 성공여부가 좌우되는 인터넷 비즈니스는 비즈니스 모델 특허와 지적재산권의 관리 문제가 중요한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디지털 경제환경에서 인터넷 기업들이 효과적인 지적재산권 관리와 성공적인 특허전략 수립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4회 전자상거래 법률세미나>
△일시:5월 9일(화) 오후 1시∼4시 30분
△장소:섬유센터 17층 중회의실(2호선 삼성역 4번출구)
△주제:성공적 인터넷 비즈니스와 지적재산권
-벤처기업, 인터넷 기업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구축과 특허전략
-효율적인 지적재산권 관리전략 수립을 위한 내용마련
-지적재산권 분쟁의 현실
-합병과 관련된 지적재산권 관리
△주최:엔벤처그룹 벤처법률지원센터
△후원:전자신문사, 한국벤처기업협회,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퍼시픽벤처스, 닷컴벤처스
△참가비:1만5000원(현장등록) 1만원(사전등록, 원스톱 회원가입시 http://www.cyberlaw.co.kr)
△입금계좌:조흥은행 916-04-320798 벤처법률지원센터
△문의:벤처법률지원센터 연구원 박판열(ppan@cyberlaw.co.kr), 전화 (02)523-0640(교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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